광주--(뉴스와이어)--오는 4월부터 어린이,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연령층에 맞는 맞춤식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주시와 시생활체육협의회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110백만원을 투입하여 10만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체능교실’,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체련교실’, 성인 여성을 위한 ‘여성 생활체육강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체육대학’ 이다.

먼저 어린이체능교실과 청소년체련교실은 각 학교에서 농구, 배드민턴, 음악줄넘기 등을 방과 후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실시된다.

또 여성생활체육강좌와 장수체육대학은 요가, 수영, 댄스스포츠, 게이트볼 등 여성과 어르신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구성, 기별 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인근 동네체육공원, 자치센터, 민간체육시설 등에서 생활체육 전문지도자의 지도하에 무료로 운영된다.

광주시 관계관은 “겨울철 웅크렸던 가슴을 활짝 펴고 생활체육으로 우리 몸을 생동감있게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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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체육지원과 사무관 오영전 062)613-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