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 ⇔ 동서울간 고속버스 운행노선이 조정될 계획이다.

그동안 전주 ⇔ 동서울간 운행하는 고속버스는 운행요금이 일반 12,900원, 우등 18,900원으로 일일 31대가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2002년 12월 천안 ⇔ 논산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전주 ⇔ 강남 고속버스는 대전경유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천안 ⇔ 논산간 민자고속도로로 변경 운행하면서 운행시간 30분가량 단축되고 있으나 전주 ⇔ 동서울간 고속버스 운행노선은 10년 전부터 변함없이 현행 그대로 운행하고 있어 장시간 운행 및 요금 부적성등에 전주시민의 불만이 있었고 전주시 제241회 임시회(2007년 3월)에서 이원택의원이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전주시에서는 전주 ⇔ 동서울간 운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전주 ⇔ 동서울간 고속버스 노선으로 조정하여 줄 것을 지난 3월 23일 건설교통부에 강력히 건의하였고 그 결과 2007년 3월 27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전주시 건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전주 ⇔ 서울을 이용하는 전주시민을 위해서 “고속버스 운행시간을 단축하고 요금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선조정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빠른 시일내에 시행할 예정이다”는 회신공문을 받았다.

앞으로 전주 ⇔ 동서울간 고속버스 운행노선이 변경되면 총연장 245Km에서 37Km가 단축된 208.42Km로 운행할 수 있어 30분이상 운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요금도 줄일 수 있어 년간 7억원의 절감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전주⇔천안간 민자고속도로 이정표에 전주표기가 없어 전주 ⇔ 서울간 이용하는 고속도로 이용자에게 많은 불편을 주었으나 전주시 강력한 건의로 지난 3월 10까지 천안분기점 및 중부선, 천안 ⇔ 전주간 전주를 알리는 이정표를 설치한 바 있다.

앞으로 전주시에서 전주 ⇔ 서울간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전북도민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및 국도에 잘못된 이정표나 노선체계가 이용하기에 불편이 있으면 즉시 개선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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