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쌀 시장 개방확대와 지속적인 소비감소로 예상되는 벼 적정 재배면적 유지를 위한 대체작목인 논콩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07년도 논콩 계약재배사업을 확정 추진하기로 하였다.

논콩 계약재배는 ‘06년도 벼를 재배한 논에 논콩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신청을 받아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출하약정 체결물량에 한해 정부에서 지역농협을 통하여 11월~12월에 전량 수매한다.

금년도에는 포항시등 22개 시군에서 4.13까지 농가 신청을 받아, 5.18까지 1,993ha에 3,987톤을 논콩 재배 희망농가와 출하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686톤에 비하여 출하약정 물량이 8%가 증가한 것으로써 벼 적정재배 유지대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수매가격은 일반콩 kg당 1등가격이 대립종 3,526원, 중립종 3,180원, 소립종 2,831원이었으며, 금년도 수매가격은 농림부에서 재정경제부와 협의후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논콩 계약재배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03년부터 지금까지 안동시등 15개 시·군 논콩 집단재배 단지 55개소에 10억 5천만원을 투자하여 인력이 많이 소요되는 파종기, 수확기, 정선기, 탈곡기 등 생력화 소형 농기계를 공급하였으며, 금년에도 김천, 청송, 영양, 봉화 등 14개 시·군에 3억원을 투자하여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 콩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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