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톱, 6회 연속 최고명품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 우 영, www.pacificpharm.co.kr) 케토톱은 2007년 3월27일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제 7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최고명품대상” 시상식에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 대상에 6년 연속 선정되었다

우먼타임스가 지난 1월 20일~29일 동안, 전국의 여성소비자 1만 3천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조사를 하고, 선정 위원회의 최종 인준을 거쳐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

태평양제약의 ‘케토톱’은 태평양그룹 의약연구소가 7년간의 연구 끝에 출시된 제품이며 세계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써 의약史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 15개국에서 특허, 9개국 수출로 글로벌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케토톱은 한국 제약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출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케토톱은 지금까지 부동의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붙이는 관절염 시장 선도자로서 많은 유사품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케토톱’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제품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관절염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끈질 긴 연구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케토톱’은 이번 6회 연속 수상을 통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먼타임스에서 제정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21세기 여성CEO연합이 후원하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최고명품대상”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소비 주최인 여성 소비자들의 명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1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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