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관세인’ 인천공항세관의 윤기배氏
-또한, 밀수꾼들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자 평범한 가정주부들가지 끌어들이는 등 그 수범이 날로 지능화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형태의 밀수입 유형을 적발검거함으로써 밀수입 척결에 모범이 되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고가·고세율(420%)인 「탈각한 팥」77M/T(시가 1억7천만원 상당)을 저가·저세율(27%)인 탈각 「동부콩」으로 위장수입 한 것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적발한 평택세관 통관지원과 통관전문관 임현웅씨(29세)가 통관분야에, 환급 및 과세가격 적정여부 등에 대한 기획심사를 실시하여 단위소요량 산정오류에 따른 과다환급금 28억원, 단위실량 계산오류에 따른 과다환급금 6억원, 수입물품에 대한 실제지급금액의 과세가격 누락 세액 15억원 등 도합 49억원 상당을 추징한 대구세관 납세심사과 심사전문관 유광무(50세)가 심사분야에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이달의 관세인’ 제도는 '02년 3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65번째이며, 그 동안 ‘이달의 관세인'은 64명, '분야별 유공자'는 201 명 등 총 265명이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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