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교우위에 있는 경남딸기의 차별화를 위해서 경남도가 2007년에 총 1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딸기를 경남도의 소득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대평딸기 농업특화단지 조성에 60ha, 151억원, 하동침대딸기 육성사업 2ha, 4억원, 딸기 전용온실 기자재 지원 사업비로 35ha, 25억원, 고품질 생산지원 사업으로 9개소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시군별 신청을 받아 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에 지원되는 딸기 전용온실 기자재 지원사업과 고품질 생산지원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농어업·농어촌 지원에 관한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현실적인 지원을 가시화 하여 금년에 신규로 지원되는 사업이며 경남도는 이번 경남딸기 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가 자율적인 신청에 따라 농가가 필요한 시설을 현지 실정에 맞도록 하는 맞춤식 지원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하여 관수 관비시설 25.8ha, 560백만원, 수막, 보온시설 4.9ha, 171백만원, 베드시설 등 첨단시설에 4.7ha 1,769백만원, 선별시스템 등 고품질 유통시설에 450백만원을 투자하며, 하동침대딸기 육성사업 2ha에 400백만원, 대평딸기 농업특화단지 조성 60ha, 15,15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된다
현재 도내 딸기 재배면적은 2,540ha로 전국의 37%를 차지하고 있으며, 축적된 재배기술과 재배에 적합한 기후로 생산량과 품질이 전국 평균 생산량 보다 높아 경남의 신선딸기 경쟁력은 비교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평지구 농업특화단지는 전국에서 집단화된 단일 딸기단지로서는 전국 최초이며, 상수원 보호구역으로서 친환경 농법이 엄격히 적용되는 지역으로서 진양호 주변의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딸기 테마 관광 프로그램과 병행될 경우 농촌을 찾는 방문객 증가로 시너지 효과를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비교우위에 있는 작목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친환경 딸기 재배가 확대 되면 앞으로 수확량 증가 및 부가가치 증대 등으로 판매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농촌체험형 관광프로그램과 병행할 경우 농촌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농산물유통과 채소특작담당 (055-211-3643) 또는 시군 농산물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농산물유통과 채소특작담당 김준간 055-211-3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