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다니엘 어소시에이츠, 제 13회 해외 이주·이민 박람회 참가

서울--(뉴스와이어)--제 13회 해외 이주·이민 박람회가 해외 이민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3월 31일 토요일과 4월1일 일요일 양일간에 걸쳐 코엑스 대서양홀(3F) 에서 개최된다.

처음 해외 이주 이민 박람회가 개최되던 초창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민 자격 심사가 까다롭고 수속절차가 복잡한 미국 쪽 보다는 서류 심사가 다소 쉽고 고용주가 없어도 이주를 할 수 있는 캐나다, 호주 또는 뉴질랜드 쪽의 이민을 먼저 택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그 나라에 이민 한 사람들이 몇 년을 생활을 해 본 후에는 결국 대다수가 다시 미국행을 바라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세계의 최대 강국인 미국은 다민족이 모여 사는 이민 나라이기 때문에 이민만 올 수 있다면 안정된 정착을 할 수 있기 때문 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해외 이주 이민 박람회에서는 미국 이민에 대한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선보이는 업체가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9.11 테러 이후 더욱 까다로워지고 문호가 좁아진 미국 이민의 새로운 발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투자이민 (EB-5: Employment Based 5th Preference Immigration)에 관한 정보와 관련, 이민 및 해외투자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일대일 개별 상담을 할 수 있는 황금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미국 투자이민은 1990년 미연방이민법 203(b)(5)조항에 준하여 외국인이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 미국 내 사업체에 투자할 경우 미국에 영주할 수 있는 영주권 (Permanent Resident Status)을 부여하는 제도로 흔히 귀족을 자칭하는 부자조건을 갖춘 사람들이나 해당되는 얘기였으나 이제는 누구든지 귀족 잔치인 명품 이민을 꿈꿔 볼만한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신청과정과 자격요건이 복잡하고 투자 금에 대한 환원과 보장이 중요한 만큼 반드시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이민 및 투자 전문가와 만나 신중한 상담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박람회의 참가 일원인 제임스 다니엘 어소시에이츠(http://usa-lawyer.com)는 미국내 한인 사회의 중심인 Los Angeles 에 위치한 본사와 서울 현지 법인에서 지난 16년간 미국 이민 자문 및 영주권 수속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표적인 회사로서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이번 해외이주 이민 박람회를 통해 최단 시일 내에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획기적인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100만 불의 투자와 10명 이상 고용인 창출 및 직접 관리 등. 기존의 투자 이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동시 투자금의 안정성까지 보장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제임스 다니엘 어소시에이츠사는 최소한의 투자 금을 통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또한 빠른 기간에 투자 금을 환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정확하고 상세한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최근 많은 이들이 미국 투자이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이민의 정보 및 안내가 턱없이 부족했던 때에 오랜 경력의 이민 전문가가 제시하는 더욱 안전하고 빠른 이번 투자이민의 기회는 실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서울에서의 박람회를 뒤이어, 부산에서도 4월 3일(화) BEXCO에서 개최될 예정에 있어 가까운 지역의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문의:02-2191-5990

웹사이트: http://usa-lawy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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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다니엘어소시에이츠 02-2191-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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