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부의장 권영적, 대행기관장 허남식 부산시장)는 최근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간 교류확대를 비롯하여 통일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영호남 화합 교류증진을 위해 3월 29일(목) 오후 5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전북지역회의 자문위원 초청 환영회 및 부산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와 부산평화통일포럼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행기관장(시장), 직능대표 자문위원, 초청인사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개회사·인사말씀 ▽환영사·축사 ▽평화통일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평화통일포럼은 지난해 12월 영·호남 지역민들이 민족통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공동 협력코자 부산지역회의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전북지역회의 홍종길 부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하여 평화통일을 향한 양 지역민들의 굳은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는 우리 민족의 최대 염원인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부산평화통일포럼, 명사초청강연회, 지역대표 자문위원 지역회의, 평화통일기원 열린음악회, 해외자매결연 협의회인 LA협의회 신남호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초청 등 활발한 사업추진은 물론 영·호남 지역협의회간 자매결연, 교류행사 등을 통한 동서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간 협력을 통해 상호 공동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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