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울산지역 500인 이상 집단급식소 100개소에 대해 원재료 관리, 보관, 조리, 시설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여 21개소를 적발, 모두 현지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을 보면 조리기구 세척 불량, 냉장·냉동시설 청소상태 불량, 조리장 바닥 타일파손, 조리장내 환풍기 청소상태 불량, 조리장 중간 칸막이벽 파손 등 대부분 경미한 사항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 시정조치 이행여부 확인 및 종사자 등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특별 관리업소로 분류하여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히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재점검 등을 통해 업소 위생상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도시락제조업소 42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4월 별도계획을 수립,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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