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7-03-29 11: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의 하우젠 스마트오븐이 '감성기술'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가격은 대폭 낮아졌다.

삼성전자는 29일 '입체가열 맛 관리' 기능과 앙드레II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과 디자인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가격은 오히려 40만원대로 크게 낮춘 2007년형 하우젠 스마트오븐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날 출시된 하우젠 스마트오븐은 그릴과 열풍, 전자레인지 등 3가지 복합 열원을 함께 사용해 음식물에 열원이 고루 전달되게 함으로써 조리시간을 기존 전기오븐에 비해 3분의1로 크게 단축시켰다.

조리시간이 줄어들면서 수분 증발과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돼 최적의 '맛'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전기요금도 최대 30%나 절감된다.

새로 선보인 하우젠 스마트오븐은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쿡북(Cook Book)을 통해 소개되는 32가지 기본 메뉴 외에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에서 추가로 60종의 바코드 메뉴와 62종의 수동 메뉴 등 총 150여 가지 음식의 조리법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음식을 전문 요리사의 솜씨에 버금가는 맛으로 조리해낼 수 있다.

특히 쿡북 메뉴 32종과 바코드 메뉴 60종 등 90여종의 전문요리는 하우젠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대로 음식재료를 준비한 뒤 함께 제공되는 바코드를 프린트해 스캐너(최고급 모델 장착)에 읽히기만 하면 조리에 필요한 열의 종류와 가열 시간을 스마트 오븐이 스스로 조절해 최고의 맛으로 조리해 준다.

이밖에 국내 대형 식품업체와의 제휴도 CJ, 서울식품, 하림, 풀무원, 농심, 대상, 오뚜기, 삼양사, 샤니 등 9개사로 확대했고, 이들 업체가 생산하는 조리식품 40여종에 스마트 오븐용 2차원 바코드를 적용해 바쁜 맞벌이 부부나 독신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요리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하우젠 홈페이지에 등록해 하우젠 스마트오븐 만으로 모든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07년형 하우젠 스마트 오븐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 열풍'을 반영해 '앙드레Ⅱ' 문양을 적용한 블랙 모델과, 젊은층이 선호하는 영국의 유명 패브릭 업체 '오스본&리틀' 문양을 적용한 화이트 모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감성기술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 고열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오븐 벽면에 눌어붙게 되는 음식물을 손쉽고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는 스팀 청소기능을 갖춰 번거로움을 크게 덜었다.

하우젠 스마트 오븐 신제품 가격은 40만~70만원대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삼성전자 홍보팀 가전홍보 채희국 대리 02-727-7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