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석기관 포레스터 리서치, “메인프레임 기반 리눅스로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
<메인프레임 기반의 리눅스를 선택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필자: 브래드 데이, Brad Day)는 기업내 분산형 리눅스 또는 유닉스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환경에서 해결해야 하는 비용, 인건비, 용량 활용율(Utilization) 등과 관련된 이슈들을 검토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x86 서버 한대를 설치할 때마다 리눅스 OS 이미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설치해야 하고, 추가 인력도 필요할 뿐 아니라 사용자 역시 계속해서 늘어나는데 따른 비용 증가를 고려할 때, 메인프레임은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확고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IBM은 이같은 이슈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메인프레임급 파워 및 용량을 보다 낮은 가격대에 제공하는 신제품 System z BC(Business Class) 메인프레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특히 메인프레임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 IBM이 동급의 미드레인지 유닉스(리눅스)와 RISC 기반 서버 조합과 견줄 수 있도록 이전보다 훨씬 더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채택한 System z9 BC를 기반으로 새로운 System z 고객 기반을 확장해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리눅스 통합이 그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 참고: 가상화, 유틸라이제이션, 관리용이성 >
IBM은 지난 1년간 가상화, 유틸라이제이션, 관리 등의 측면에서 주목할만한 여러 발표들을 했다. 지난해 10월, IBM은 2011년까지 컴퓨터 전문 인력들이 IBM System z 메인프레임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전사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전산 전문가들이 보다 쉽게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프로그래밍, 관리 및 유지하게 하고 또 메인프레임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설치를 점차 자동화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 또한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최근에 발표되었다.
IBM의 System z9 메인프레임은 관리가 용이할 뿐 아니라 시스템의 활용율(Utilization)이 통상 최고 용량의 80~100% 수준으로 운영되는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능력은 이 플랫폼의 z/VM 소프트웨어를 통한 워크로드 가상화 기능과 결합되어, 경쟁사 플랫폼에 비해 높은 비용대비 효과를 제공한다.
최근 발표한 z/VM 최신 버전은 클라이언트가 대형 버추얼 머신 기반의 워크로드를 여러 개의 z/VM 카피로 분산시킬 필요가 없도록 보다 큰 메모리 구성을 지원하고 있어 전산실의 용량 증가에 대비하게 해준다. IBM은 3분기 연속 전세계 메인프레임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포레스터는 z/VM을 "현재 여러 서버에 설치되어 있는 유닉스/리눅스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물리적 메인프레임에 통합하는 한편 동일한 수의 서로 다른 로지컬 서버 이미지를 유지하는데 이상적인 플랫폼"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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