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도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55,000여명을 비롯하여 의료급여수급권자 67,000여명 등에게 생활보장 및 자활지원사업, 의료지원 등 3,246억원을 지원키로 심의·의결하였다.
사업별 예산액을 살펴보면 생계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사업 1,307억원, 의료급여 1,727억원, 자활사업 169억원, 위기가정긴급복지 11억원, 기타사업 32억원 등을 지원해 생활이 곤란한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생활보장사업이 단순한 생계보호의 차원을 벗어나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빈곤에서 탈피 할 수 있는 생산성 높은 자활사업을 개발해 적극적인 자활·자립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07년도에는 자활사업 참여 대상자를 차상위계층 까지 확대 추진함에 따라 다양한 일자리 개발과, 자활사업 유도를 위한 자활장려금 30% 지원 등 근로 유인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에서는 지역특화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내고, 시군 자활후견기관 운영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지원 사업을 적극추진키로 했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뿐만아니라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120%이하 차상위계층인 희귀난치성질환자,만성질환자, 18세 미만 아동 6,200명에 대하여도 의료급여 지원을 하게 된다.
이와함께 정우택 지사는 도정 방침인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도록 강조하였으며, 또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성 있는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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