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방본부 상황실 4월 1일, 119 신고 비상근무 실시

청주--(뉴스와이어)--만우절 장난전화하지 마세요! 119상황실이 4월1일 만우절을 앞두고 장난전화에 대비하여 119신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도 소방본부가 3월 28일 현재 소방본부상황실에 걸려온 119 신고전화를 집계한 결과 총 81,277건의 119신고 중 장난 전화가 744건으로 이는 하루 평균 8.5건으로 나타나 만우절을 앞두고 119상황실 직원들이 장난전화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는 주로 가정에서 어린이들이 119로 전화를 걸어놓고 바로 끊거나 학생이나 어른들이 보편화된 휴대전화를 이용 119로 전화를 걸었다가 끊는 전화가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전화를 걸은 후 일방적으로 끊는 전화와 일부 몰지각한 어른들이 장난 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호통을 치는 전화 등에 대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근무에 임할 예정이다.

도 소방본부는 “장난전화와 실제전화의 대부분은 구분이 되지만 단 한건이라도 오인출동을 했다가 인근 지역에 실제상황이 발생할 경우 출동지연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도민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이 화재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장난전화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06년도 한해 119 상황실에 걸려온 전화는 모두 36만5천382건으로 이중 장난신고 전화가 1.0%에 해당하는 3천663건으로 이는 하루평균 10건의 장난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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