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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스피 003490
2004-12-29 15:55
서울--(뉴스와이어)--대한항공이 29일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은 2005년1월10일부로 한상범(韓相範) 전무, 김영호(金英豪) 전무, 이광사(李廣司) 전무 등 3명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1명의 기존 임원을 승진시키고, 21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는 등 총 42명에 대한 2005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3명 △전무 4명 △상무 14명 △상무보 21명 등이다.

이번 임원 인사는 2010년 세계 10위권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세대교체에 초첨을 두었다. 이에 따라 부장에서 상무보로의 신규 임원 발령을 사상 최대 규모로 단행하는 한편 신규 임원 21명중 약 60%인 12명을 40대로 선임했다.

이 같은 최대 규모 인사에는 책임경영 및 현장경영을 강화하면서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산다는 최고경영층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것이다.

올해 창사 35주년을 기해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의 비전을 새롭게 선포한 대한항공은 올초 비전 달성을 위해 무한 경쟁시대에 적응해 나갈 수 있는 조직 체제로 전면 재편하였으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미래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승진 임원 위주로 서울대에 MBA과정 에 대거 입과시키는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임원 승진 인사 명단]

<승진>

▲부사장(3명)
한상범(韓相範) 김영호(金英豪) 이광사(李廣司)

▲전무(4명)
강영식(姜榮植) 김흥식(金興植) 서용원(徐龍源) 원종승(元鍾承)

▲상무(13명)
이대열(李大烈) 민병출(閔丙出) 석태수(石泰壽)
이혁훈(李赫薰) 이장연(李璋淵) 김종남(金鍾南) 권오상(權五常)
장완수(張完守) 김광성(金光聲) 허영진(許英振) 박용순(朴容淳)
김충남(金忠男) 김세태(金世泰)

▲상무보(18명)
이내규(李來珪) 황명선(黃明善) 김재건(金載建) 김석환(金錫煥)
고병우(高柄佑) 이진걸(李珍杰) 한대항(韓大恒) 김준석(金準錫)
우기홍(禹基洪) 김용순(金用淳) 조병택(趙炳澤) 정우진(鄭祐鎭)
한상원(韓相元) 조규빈(曺圭彬) 권영환(權永煥) 김철우(金喆祐)
박천규(朴天奎) 이유성(李有盛)

<승진 전보>

▲상무(1명)
이명기(李明基) : (주)대한항공→(주)항공종합서비스

▲상무보(3명)
송용훈(宋容薰) : (주)대한항공→(주)한진관광
조태연(趙泰衍) : (주)대한항공→한국공항(주)
유병주(兪炳柱) : (주)대한항공→한국공항(주)

웹사이트: http://www.korea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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