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어스, 더욱 진화된 산소발생 공기청정기(AP-1005FH) 선보여
청정기능은 물론, 인체공학적 헤드셋 및 스텐드형 흡입기를 이용한 산소를 흡입할 수 있도록 만든 웅진케어스 산소발생 공기청정기(AP-1005FH).
AP-1005FH
AP-1005FH
이러한 소비자들의 산소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 www.coway.co.kr)가 산소발생공기청정기(모델명: AP-1005FH)를 30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고성능 헤파(HEPA) 방식의 공기청정기능과 더불어 고순도의 청정 산소를 공급한다.
강력한 공기정화기능은 기본. 웅진케어스의 5단계 필터구조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암모니아, 알데히드 등과 같은 유해가스는 물론 각종 음식냄새나 담배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웰빙 필터와 AC탈취 필터를 적용하여 냄새 제거 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공기청정기의 기능에 산소발생 기능을 첨가했다는 점이다. 산소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는 중공사막식을 적용하여 발생되는 산소에 적정한 보습을 유지시키면서 소비자에게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최적의 산소 농도(32~40%)를 공급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산소가 발생되는 것은 제품 하단의 산소 버블러를 통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백라이트에 비친 산소방울은 청정산소의 청량함을 한층 산뜻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산소발생 버블러에는 업계 최초로 나노은 시스템을 적용하여, 세균 감염을 확실히 방지하였다.
또한 강약 조절 및 거리 조절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헤드셋 및 스텐드형 흡입기를 통해서 산소를 직접 흡입할 수 있게 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실외기나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공기청정기와 산소발생기를 일체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 이동하면서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 오염 감지 센서를 통하여 실내의 오염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동운전 선택 시 주변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토록 하여 소비전력을 최소화 하였다.
환경기술연구소 전계섭 상무는 “산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기청정과 산소발생을 겸비한 복합기능제품을 출시 하게 됐다”면서 “기존 제품에 비해 사용자가 원하는 곳 어디든지 이동해서 개인의 환경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맞춤형 제품이다”고 말했다.
일시불은 1,650,000원, 렌탈료는(등록비 10만원 기준) 47,0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co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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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홍보팀 김정미 02-2172-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