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향교마을 가꾸기사업’ 건교부 시범마을로 선정

전주--(뉴스와이어)--금년도 건설교통부에서 주민 스스로 마을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공동의제를 발굴하여 삶터로 가꾸어 나가는 마을단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사업을 공모한 결과, 전국적으로 50여개의 지역주민 단체가 참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지난 3월초 현지심사를 거쳐 전주한옥마을보존협의회(회장 이세중)에서 제출한 “전통향교마을가꾸기사업” 이 최종 25개의 시범도시 · 마을에 포함되어 선정되었다.

전주한옥마을 조성과 연계하여 지원되는 1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전주향교에서 학인당 구간의 향교길 주변을 민간단체인 한옥마을보존협의회를 중심으로 가로변 꽃길조성, 정원 및 마당가꾸기, 김장축제, 한옥마을 해설사 및 도우미 양성, 한옥마을오픈하우스 행사 등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가장 살고싶은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현재 전주시에서는 은행로 및 오목대 정비, 한옥마을 간판정비, 5대 전통문화생활체험관 (완판본, 소리, 부채, 서예, 비빔밥) 건립, 향교 문화공간 조성과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사업이 한옥건물 정비와 같이 추진됨으로서 전통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한브랜드과 임채준 063-281-269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