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1분기 외국인 관람객은 50% 이상이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원자력발전소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초청 관람객으로, 이들 기관들은 한국의 앞선 과학교육현장과 첨단 기술을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데 LG사이언스홀을 필수 방문코스로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는 물론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태국, 몽골 등 10개국에서 청소년부터 교육부 관계자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29일에는 미국의 유타 대학, 조지아 대학을 비롯한 12개 대학에서 15명의 교육 행정관들이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방문했으며 지난 27일과 28에도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관계자 15명과 태국 청낙콩대학 MBA과정 대학원생 80여 명이 LG사이언스홀을 방문했다.
또한 지난 3월초 서울시가 시내 관광자원을 상품화하기 위해 30개의 테마별 관광코스를 발표했는데 LG사이언스홀이 이중 하나로 선정되어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첨단 IT도시 서울’을 알리는 대표적인 명소로 꼽히고 있다.
국내 최초의 민간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은 1987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4백만 명 이상이 다녀간 국내의 대표적인 첨단 체험과학관으로 서울 교육청으로부터 ‘현장체험 학습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과학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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