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보호센터 등 서울시 보호시설 13개소는 오는 3월 30일 1억원 상당의 미술작품 26점을 기증 받는다.

이는 서울시 출신(전 광진구청장, 중랑구 부구청장 등 역임)으로 현재 서울미술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이원달 서양화가가 38년간 작품활동을 하면서 7회의 개인전과 2006년에 개최한 본인의 고희기념 작품전시회에 출품되었던 소장품중 풍경화를 중심으로 26점(추정가 1억여원 상당)을 무상 기증키로 한것에 따른것이다.

이원달 화가는 평소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듯한 마음을 실천하기 위하여 자신의 작품으로 가장 아끼는 풍경화(별첨)를 서울시 보호시설 13개소에 시설마다 2점(대 1, 소 1)씩 기증한다.

보호시설에서는 기증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이들 시설에서 생활하는 소외된 분들이 미술작품 감상을 통한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미술치료 효과를 주고, 시설을 보다 밝고 아름답게 꾸미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술작품 기증식은 3월 30일(금) 오후5시에 시청본관 3층 태평홀에서 열리며, 이원달화가가 직접 보호시설의 장(12개소)에게 작품을 전달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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