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세계 패널 출하량 집계에서 42인치 패널은 총 33만장이 출하되었으며, 40인치 패널은 35만장이 출하되었다.
한 장의 유리기판에서 40인치 패널 8장을 만들 수 있는 7세대 라인은 2005년 1분기부터 삼성전자가 가동을 시작하여 대형 TV 시장에서 40인치 시장을 주도한 반면, 2006년 1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한 LG.Philips LCD의 7.5세대 라인에서 생산되는 42인치 패널은 작년 한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였다. 그러나, 수율이 안정화되고 AUO의 신규 7.5세대 라인의 가동을 시작한 작년 말부터는 출하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40인치 패널이 작년 2월에 비해 2배 정도가 증가한 반면, 42인치 패널은 7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42인치 패널은 한국의 LG.Philips LCD와 AUO, CMO, Sharp 등이 양산을 하고 있으며, 40인치 패널은 삼성전자와 AUO가 양산을 하고 있다.
한편, 46인치 이상 패널의 경우도 2월에 27만장 가까이 생산되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디스플레이뱅크에서는 40인치 이상 대형 패널의 출하 점유율이 작년 2월 7.8%에서 올해 2월 20.9%까지 증가하였으며, 올해 말에는 30%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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