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경북의 관광명소 사진과 특산품 모형으로 장식된 전동차가 서울 지하철 1호선을 달린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 말부터 6월말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수도권전철 1호선 구간에 경북관광 홍보 전동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철도공사 계열사인 (주)코레일애드컴이 기획한 이 전동차는 경북을 테마로 해 지하철 1편(10량)의 내·외부 및 바닥이 경주·울진·안동 등 경북의 유명 관광지와 각종 지역축제 사진 및 지역 특산품 모형으로 포장된다.

이 전동차의 운행구간은 인천~구로~소요산, 천안~구로~수원 등 수도권전철 1호선 전구간으로 하루 5~6회 운행된다.

운행 개시에 앞서 시승행사가 개통 당일인 이달 31일(오후3시10분) 용산역에서 개최되며, 시승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레일애드컴 관계자는 “수도권 주요구간을 운행하는 경북관광 홍보 전동차는 복잡한 도심에서 고향의 향수를 느끼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북 여행 정보도 함께 제공해 실제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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