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청명(4.5), 한식일(4.6) 성묘객 편익증진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영락공원, 망월묘지등 시립묘지에 6,000여명의 시민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성묘객 편익 증진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현장지원대책반(30여명)을 투입하여 현지 안내를 실시하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특히, 한식일을 전후하여 매장묘지의 개장민원과 화장장의 개장유골 화장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체 화장로 6기중 개장유골 전용으로 2기를 배정하고, 가동시간도 현재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키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한식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한 가운데 성묘를 하고 개장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면서, “시민들께서도 성묘중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고, 봄철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급증하는 화장율(2000년 20.9% →2005년 41.5%)과 기존의 납골당이 오는 2009.2월 만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영락공원내에 『아파트형 납골당』건립과 환경친화적인 자연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아파트형 납골당이 건립되면 납골수요의 충족과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고품격서비스제공으로 다양한 장례문화 욕구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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