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29일 2006년 결산결과 당기순이익이 1,546억원으로 전년대비 892억원(136.6% 증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 SC제일은행은 전년대비 18.8%의 수익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과 마케팅에 대한 투자 증대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비용관리로 비용은 불과 0.8% 증가했다. 견실한 수익 성장과 비용관리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1,601억원(169% 증가) 증가한 2,548억원에 달한다.

소매금융 부문은 중소기업과 개인자산관리 부문 영업량 증대에 힘입어 39%의 수익 증가를 기록했다. 기업금융 부분에서는 글로벌마켓에서의 탁월한 영업 성과와 함께, 글로벌기업영업 수익은 361% 성장했고 1인당 25억원의 생산성을 기록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10.86%로 전년대비 0.12%, ROA는 0.26%로 전년대비 0.12%, ROE는 6.10%로 전년대비 2.54% 상승했다.

존 필메리디스 SC제일은행장은 “더욱 우수한 실적을 이루기 위해 소매금융 부문에서는 영업망을 재정비하고 Priority Banking과 중소기업 부문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업금융 부문에서는 고객 관계 강화와 업계 최고의 영업력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소매금융과 기업금융 부문의 균형된 성장과 이를 토대로 더욱 비약적인 발전을 추구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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