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휴일에도 기동 영농컨설팅반운영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FTA 등 개방화 확대와 기상이변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인의 영농 문제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기위해 주말을 이용한 현장 기동 영농컨설팅을 실시한다고 한다.
기동 영농컨설팅반은 채소, 과수 등 9개 분야 3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전용차량(이스타나 15인승)에 영상현미경 등 14종 15대의 장비를 탑재하여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과 토양 생리장해 등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처방을 하게 된다.
도농업기술원 영농컨설팅반은 연간 100회 이상을 목표로 매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을 하고 주 5일근무제에 의한 공백이 있는 휴일에는 기동 영농컨설팅팀을 별도로 운영 하게된다.
기동 영농컨설팅반은 영농현장을 순회하며 농작물의 병해충, 생리장해는 물론 가축의 질병도 진단 처방한다. 정밀진단을 필요로하는 병해충 등은 시료를 채취 분석하여 정확한 원인구명과 함께 One-Stop처방을 실시한다. 또한 해당 작목별 재배관리, 경영지도, 병해충방제 등 농가 맞춤형 전문교육도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인은 휴일에도 영농을하고 있다고 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수고하는 농업인을 위해 휴일에 기동 영농컨설팅반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정밀분석을 요하는 사항외는 대부분 현장에서 해결하여 줌으로 농업인이 만족해 하는 현장중심 영농지도를 펼쳐 나가 겠다고 한다.
웹사이트: http://www.gb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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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담당자 이동균 053-320-0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