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최고층 일반아파트의 취·등록세를 입주 전에 회사부담

서울--(뉴스와이어)--벽산건설은 일반아파트로는 국내 최고층인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벽산블루밍 온천동 아스타’일부 한정 20여세대를 특별분양한다. 지상 52~48층 3개동 33~99평형 중대형 648가구로 구성되어 있고 30여층에서는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 및 해운대 선템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과 온천천 등과 도심 야경 조망이 우수하다.

계약조건은 업계 최초 입주전 취·등록세 회사부담은 물론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70% 전액무이자 조건으로 소비자 부담을 대폭 낮추었으며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분양가는 평당 864만원부터이다. 한편 어려운 부산지역의 아파트 시장에서도 프리미엄이 붙어 전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유일한 단지라는 게 회사측의 추가설명이다.

상류층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아스타는 국내 유수의 고급 아파트의 위탁관리를 맡고 있는 타워개발(주)에서 입주자의 사생활 보호와 철통보안 및 관리를 맡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50층에 시공되는 클럽하우스, 게스트 룸과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의 12가지 커뮤니티 시설 및 전자제품 일체와 샤시 무료시공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는 내년 2월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온천동 허심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51)555-8355

웹사이트: http://www.becco.co.kr

연락처

벽산건설 고승미 사원 02-767-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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