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의 여성지위향상을 위한 여성정책 로드맵인 ‘제3차 충북여성발전3개년계획(2008~2010)’연구를 충북여성발전센터가 올 4월부터 10월까지 연구책임을 맡아 진행하며, 이를 위한 제1차 전문연구진 회의를 4월 2일 여성발전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연구에 착수한다.

충청북도에서는 제2차 충북여성발전3개년계획을 바탕으로 9가지의 전략목표아래 227개의 세부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성과를 측정하고, 다양한 정책분야와 주체를 포괄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제3차 충북여성발전3개년계획은 이러한 ‘제2차 충북여성발전3개년계획’의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성과를 계승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고, 급격한 정책환경 변화와 충북여성의 특수성이 요구하는 정책수요를 고려하면서 보다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성평등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려는 취지에서 준비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김혜란 주성대 복지행정과 교수를 비롯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등 각 영역별 전문가로 구성된 총 9명의 전문연구진이 구성되었으며, 이관영 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장을 총괄책임으로 하는 8명의 자문위원과 각 정책과제영역의 실무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기획단이 구성되었다.

충북여성발전센터는 이후 전문연구진의 계획(안)에 대한 자문위원회, 공청회, 행정실무진 검토 등을 통한 지역사회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올 10월에 ‘제3차 충북여성발전3개년계획’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충북여성발전센터 노광순소장은 충북여성발전3개년계획 수립을 통해 향후 3년의 여성정책발전방향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로드맵을 제시하고, 새로운 중점추진과제를 발굴하며, 추진과제별 구체적 사업계획·추진방안·재원조달방법 등을 제시하여 도 여성정책 추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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