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농수산물 시장개척활동을 한 것은 충남이 전국 자치단체에서 처음 실시한 것으로 이번 행사에 장류, 젓갈류, 유자차, 홍삼제품, 조미김, 면류 등 충남 농수산물을 대표하는 7개업체(50여종)가 참여하여 수출상담 35건 4,200만불, 수출계약 19건 2,970만불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홍성의 백제식품(대표 김재유)이 생산하는 조미김은 4월부터 매월 3컨테이너씩 선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기간중 충남도(농림수산국장 박윤근)와 현지 대형유통업체(PUSAR COMPANY LTD 외 1개사) 대표간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하여 독립국가연합(CIS, 12개국) 지역에 대한 농수산물 수출증진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향후 지속적인 수출증대가 기대된다.
충남도가 이번 행사를 카자흐스탄에서 하게 된 것은 독립국가연합 지역에는 카자흐스탄 10만명, 우즈베키스탄 20만명 등 약 55만명 정도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은 카스피해 원유개발 등으로 2000년 이후 10% 수준의 고도 경제성장과 아시아와 유럽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 중앙아시아 경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겨냥 한 것으로, 도가 지금까지 농수산물 수출을 위해 접촉하지 않았던 시장으로써 시장상황 파악에 당초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대형바이어가 다수 참가하였으며 김과 인삼류에 대해 관심이 높아 향후 수출전망을 밝게 했다.
개척단은 바이어와의 상담과 병행하여 유통시장별, 도소매 형태별, 소비계층별로 다양한 시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시장여건을 분석하여 지역주민과 교민이 선호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바이어 면담 등에 활용하여 농수산물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성공은 앞으로 새로운 농수산물 수출 시장 확대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우수한 제품을 계속 공급하는 등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신뢰 구축으로 실질적인 수출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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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농수산물수출담당 이종신 042-220-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