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유엔해양법 발효에 따른 배타적 경제수역(EEZ) 등으로 조업어장 축소 및 연안어장 자원감소 등에 따라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을 위해 바다목장을 조성하고 있는 태안군의 서해안 갯벌형 바다목장화 사업(북쪽권역)에 이어 올해부터 2011년까지 보령시 해역(서쪽권역)에 조성하는 사업에 추가되어 병행 추진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04년도 착수하여 2010년까지 388억원이 투자되는 태안군에 이어 인근 보령시와 서천군에도 목장화 단지를 조성하고자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올해 1개소 5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데 결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해역에는 앞으로 5년간 매년 10억원씩 모두 50억원이 지원되게 되며 이 지역에는 해역에 적합한 ‘인공어초 시설’은 물론 ‘바다 숲 조성’과 ‘수산종묘방류’ 등 수산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어장관리를 통한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북쪽권역인 태안군과 서쪽권역인 보령시에 이어 남쪽권역인 서천군 해역에도 2008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벌써부터 해양수산부를 방문하여 지원당위성 등을 설명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바다목장화 사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해양수산과 허회언 042-220-3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