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중국 산동성의 연안도시인 옌타이(烟台)시와 2007년 4월 2일 우호교류협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로써 최근 양국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한중 열차페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

2007년 4월 2일 옌타이시 하오 더 쥔(郝 德 軍)상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옌타이시정부 대표단 5명이 우리 시를 방문하여 김동기 행정부시장을 예방할 예정으로 있으며, 이 자리에서 양시 시장이 서명한 우호교류협정서를 교환할 계획이다.

옌타이(烟台)시는 산동반도 중부 발해만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써, 공업과 농수산업이 골고루 발전한 환발해 경제권의 주요도시이다.

우리 시와는 한중일 10개 도시로 구성되어 있는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회원도시로써, 그동안 총회와 분과활동(제조업, 물류, 관광, 환경)을 통해 다양한 사업에 공동 참여하였으며, 특히 2004년부터 공무원을 상호파견함으로써 우호협력과 신뢰를 다져 왔다.

현재 중국정부에서 대상도시 선정을 하고 있는 상황(옌타이시, 웨이하이 시 등 경합)에서 이루어 지는 우호교류협정서의 체결은 인천시와 옌타이시가 한중 열차페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향후 우리 시가 동북아 물류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 계기가 될 것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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