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광만)에서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완산구 원당동 학전마을에서 300구좌의 분양회원과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주말 가족농원을 개장한다.

학전마을 주말 가족농원은 1구좌 10평기준 300구좌를 연간임대료 40,000원을 받고 도시민에 분양하였으며, 개장식에서는 신청자별 구획을 배정하고 작물 파종 및 재배관리 요령 등 주말농장 활용에 대하여 설명한다. 도한, 상추, 쑥갓, 아욱 종자를 배부하여 파종토록하고 마을에서는 우리콩으로 만든 두부를 간식으로 제공한다.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주말농원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이용하여 가족간의 건전한 여가활용 도모함은 물론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여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는 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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