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김완주 지사는 김연태, 유연만, 김의종, 박승권씨 등 4명의 신임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행정수요에 대한 자문과 적극적인 소송수행을 통해 도민의 권익보호는 물론 도정발전의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전라북도가 당사자로 되는 소송수행에 대한 법률자문, 각종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 등에 관한 사항 및 기타 법령해석에 관한 자문을 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고문변호사제 확대·운영으로 "민·형사, 국제통상 등 소송유형에 따른 분야별 전문 변호사제를 적극 활용하고, 각종 행정수요에 앞서 법률자문을 함으로써 행정처분의 적법ㆍ타당성 확보는 물론 도민의 권익보호에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김연태(62)변호사는 사시 12기로 사법연수원장과 광주고법원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소재 법무법인 에이스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유연만(52)변호사는 사시 21기로 전주지법 군산지원장과 전주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의종(49)변호사는 사시 31기로 광주지검과 전주지검 군산지청검사를 역임하고, 군산에서 활동하면서, 전북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승권(38)변호사는 사시 39기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전주지검 검사를 역임하고 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중에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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