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여름 개봉을 앞둔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초대형 프로젝트 <트랜스포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 26일 오픈한 ‘공식 팬 블로그’의 경우 단 4일만에 방문자수가 10만을 훌쩍 넘었고, 영화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더해지면서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검색순위에서도 개봉 영화인 <300>, <이장과 군수> 등과 나란히 상위권에 링크되어 있다. 아직 개봉을 3개월이나 남겨둔 상황에서 네티즌들이 <트랜스포머>에 대해 보이는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팬들이 직접 운영하는 ‘팬 블로그’를 오픈한 <트랜스포머>는 높은 인기만큼이나 빠른 입소문을 타며 많은 네티즌들의 접속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작사 파라마운트가 국내에서 극장 및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본편의 일부를 공개하면서 <트랜스포머>의 스케일 및 파급력에 대한 입소문 또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제작 초기부터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 두 흥행 제왕의 첫 만남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 <트랜스포머>. 이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수 많은 매니아층은 ‘트랜스포머’가 실사 영화화된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아직 ‘트랜스포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 하는 영화 팬들도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보여줄 새로운 테크놀러지와 압도적인 스케일에 한껏 기대를 걸고 있다. 영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수록 ‘트랜스포머의 의미’, ‘트랜스포머의 기원’, ‘트랜스포머의 종족’ 등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내가 타고 있던 자동차가 순식간에 거대 로봇으로 변신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헬리콥터가 내 눈앞에서 초대형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면을 상상해보았는가. 총 13종의 트랜스포머가 실사화될 영화 <트랜스포머>에서는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는 ‘선과 악’ 두 종족으로 나뉜다는 점도 매우 흥미롭다. 지구를 지키려는 ‘오토봇’ 종족과 지구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종족의 대결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펼쳐지게 된다.

1984년 TV 만화, 1986년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사랑 받은 캐릭터 ‘트랜스포머’. ‘스스로 변신하는 기계 생명체’를 뜻하는 <트랜스포머>는 만화, 게임, 완구 등 다방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어느 누구도 실사 영화화를 꿈꾸지는 못 했다. 그러나 마이클 베이의 블록버스터급 연출력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SF급 노하우가 합쳐지면서 비로소 2007년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한다.

올 여름 초 기대작 <트랜스포머>는 6월 28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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