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4월 2일부터 10일까지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International Science & Technology Center : ISTC)와 공동으로 성균관대 플라즈마응용표면기술연구센터(Center for Advanced Plasma Surface Technology : CAPST)에서 제2차 “차세대 플라즈마 및 박막신소재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ISTC 협력사업의 공고화

동 프로그램은 한국정부와 ISTC간 추진된 여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9월 한국에서 제1차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개최된 바 있다. 과기부는 그동안 ISTC 사무국 운영비 지원 및 직원 파견, 러시아·CIS 국가 연구자들의 연구비 지원, 러시아 첨단기술 국내 소개를 위한 ISTC 한국 워크샵 등을 통하여 러시아 및 CIS 국가들과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플라즈마 및 응용박막기술 분야 교육

플라즈마 및 응용박막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디지털전자, 자동차 등 세계시장 주도산업은 물론 나노, 바이오 등 차세대성장산업 분야에서도 그 응용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성균관대 플라즈마응용표면기술연구센터는 본 교육과정을 통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과학자들로부터 러시아의 첨단기술을 소개받고, 그들에게 핵심기술을 상업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 전략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9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①플라즈마 및 박막 기술 응용 및 공정작업, ②CAPST(플라즈마응용표면기술연구센터)와 관련 실험실의 다양한 장비들을 이용한 플라즈마 및 박막 공정 실험교육, ③생산공정 훈련 및 제품생산 체험기회 확대를 위한 국내 플라즈마 관련기업 방문 교육, ④플라즈마 및 박막공정 응용산업의 시장 전망 및 기술 상업화전략 분석 교육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추진 계획

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다변화, 국내 과학기술자 참여 확대,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교육 시스템 설립 등을 통해 러시아와 공동으로 핵심기술을 상업화할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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