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정하영)는 4월 2일부터 가정의 수도꼭지·물탱크 등의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민원인이 직접 수질검사소를 방문하지 않고 퀵서비스를 이용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제도」를 시민편의 위주로 개선한다.

올해부터 수도법 개정으로 「급수설비 관리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다중이용건축물, 공공시설물, 일정규모이상의 건축물 관리자 또는 소유자는 정기적으로 옥내 급수설비내의 수돗물에 대해 의무적으로 수질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수돗물 수질검사를 의뢰하는 시민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금까지는 민원인이 수질검사소를 직접 방문하여 수질검사를 신청하던 것을 퀵서비스를 이용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퀵서비스 이용금액은 민원인이 부담하며 무균 채수병은 지역사업소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 제도 시행으로 수질검사소를 방문하여야하는 민원인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민원접수, 결과통보 등 처리과정을 신청인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통보하게 된다.

「퀵서비스 이용 수질검사신청제도」이용절차는 ①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www.dgwater.go.kr)에서 수질검사신청서를 출력하여 작성한다. ②홈페이지(사이버민원→민원서비스안내→수질검사수수료)에서 검사항목별 수수료를 확인한 후 수질검사소공금계좌로 입금한다. ③ 시료채취 후 기작성한 수질검사신청서를 동봉하여 퀵서비스를 이용하여 수질검사소로 보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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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검사소장 김종우 053-670-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