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이창기영남대교수)는 시장, 부시장, 시의원등 공개대상자 31명의 2007년도 재산등록(정기변동)사항을 2007.3.30일자 대구광역시 공보에 공개하였다.

공개대상자 31명 중 20명은 재산증가, 11명은 감소된 것으로 신고하였다. 재산변동 평균금액은 96,492천원으로 그 중 부동산 등 공시가액이 115,433천원 증가되었고, 순수 증감액은 18,941천원 감소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액변동신고제가 도입되어 공시가액 상승에 따른 증가액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액변동신고제:종전에는 매매 등 실거래가 없을 경우 변동신고 할 필요가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3개 항목(부동산, 상장주식, 골프회원권 등)은 신고 시마다 등록기준일의 공시가액으로 변동액을 신고토록 함

가장 많은 재산신고자는 류병노 의원으로 6,110,414천원이고, 김충환 부의장이 부채 78,436천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하였다.

김범일 대구시장의 재산가액은 지난해 7월 신고액에 비해 845,281천원(부동산등 공시가액 증가-404,259천원, 선거비용보전액등-441,022천원)이 증가된 1,814,365천원으로, 장경훈 시의회 의장은 지난해보다 74,964천원(부동산등 공시가액 증가)이 증가된 308,109천원으로 각각 신고하였다.

이번에 신고한 재산사항에 대해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부동산 및 금융 조회자료와 대조하여 불성실등록 및 누락한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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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감사관실 공직윤리담당 박익진 053-803-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