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2007년 3월 30일 (금), 오후 2시에 자크 발라드 프랑스 상원 문화위원장 등 상원 의원 일행(8명)을 문화관광부 장관 접견실에서 면담했다.

김장관은 지난해에는 한- 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 양국의 수도 및 지방도시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양국간의 문화협력 관계가 한층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장관은 한국 정부는 언론의 자유보장과 다양성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디어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경쟁력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법제의 정비와 진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관과 자크 발라드 상원의원 일행은 양국 정부의 미디어정책, 방송통신 융합에 대한 대응 방향, 디지털 방송 등 미디어 발전방향 등에 서로간에 관심사항을 논의했으며, 또한 양국간의 문화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를 하였다.

특히, 김명곤 장관은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랑스의 지지와 협조를 간곡히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약 1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가 배석하였다.

송수근 문화미디어국장은 이번 김장관과 프랑스 상원의원 일행과의 면담이 양국간의 미디어정책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문화교류 협력 증진 등에 유익한 계기가 되었다고 배석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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