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원장:윤성규)은 ‘06 년 제이인산칼륨 등 3 종의 위해성평가 보고서를 작성하여 OECD 환경보건안전국에 제출하였고 전문가회의에서 협의를 거쳐 권고사항을 도출하였다.

OECD에서 지난 1999년 이래 위해성평가를 수행한 화학물질은 1,229종이며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동 사업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11종의 화학물질을 평가하였다.

OECD에서는 회원국 별로 연간 1,000 톤 이상 생산·수입되는 대량생산화학물질(High Production Volume, HPV)의 위해성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제23차 OECD HPV 화학물질 위해성평가 전문가 회의(SIAM)를 2006년 10월 17일에서 20일까지 제주도(서귀포 칼 호텔)에서 주관하여 개최하였다.

동 회의에서는 OECD 사무국, 20 여개 회원국 대표 등 총 7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리나라가 제출한 제이인산칼륨 보고서를 포함한 22개 위해성평가 보고서를 검토·심의하여 합의사항을 도출하였다.

OECD HPV 위해성평가의 결과물은 REACH 등록 시 제출보고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OECD 와 EU에서 보완ㆍ후속 조치가 마련 중이다.

REACH 등록서류: CSR(Chemical Safety Report)
OECD HPV 위해성평가보고서: SIAR(SIDS Initial Assessment Report)

“황산스트론튬의 생태 및 인체 위해성평가” 보고서를 작성하여 OECD 사무국에 지난 2007년 1월 제출하였으며 오는 4월 17일〜20일 파리 OECD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24차 OECD HPV 위해성평가 전문가 회의에서 발표 후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우리나라 OECD HPV 화학물질 위해성평가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위해성평가 결과를 정리하여 ‘06년 9권의 행정간행물을 발간하였다.

우리나라가 수행한 대량생산화학물질 3 종(염화제일철, 염화제일구리, 탄산바륨) 및 OECD 각 회원국이 수행한 화학물질 15 종 에 대한 물리·화학적성질, 환경거동, 생태독성 및 인체독성을 포함한 위해성평가 결과를 수록ㆍ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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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환경노출평가과 김현미 연구관 032-560-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