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조영화, 이하 KISTEP)은 「이공계인력 육성·활용과 처우 등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실태조사는 「기관별 조사」와 「개인별 조사」로 나누어 2006년 6월 30일 기준으로 2006년 7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하였으며, 동 조사결과를 기초로 하여 추정하였다.

「기관별 조사」는 이공계 관련 산업에 속한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1,335개), 대학(234개) 그리고 공공연구기관(92개) 등 1,6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개인별 조사」는 한국과학재단 ‘통합R&D인력 DB’에 등록된 박사 중 2,006명과 한국기술사회에 등록된 기술사 중 183명 등 총 2,1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 모집단 : 대학 395개, 공공연구기관 286개, 기업 265,340개 등 총 266,021개 기관
※ 모집단 : 한국과학재단 DB 39,789명, 한국기술사회 29,739명 등 총 69,528명

이에 따르면, 기관별 실태조사의 경우 우리나라 이공계관련 산업에 근무하고 있는 이공계인력은 238만 명으로 추정되었다.

개인별 실태조사의 경우, 국외 박사학위 소지자의 64.0%는 미국 등 북미지역에 집중되었으며, 아시아는 22.5%, 유럽은 13.5%로 나타났다.

박사학위 취득 후 47.2%가 6개월 내에 취업하였고, 취업 후 이직하지 않은 사람은 51.6%(1,130명)였다.

박사학위 소지자 중 박사후연수(Post-doc.) 과정을 거친 비율은 53.8%였으며, 이학 75.0%, 농림수산학 64.4%로서 공학 36.3%, 의·약학 57.1%였다.

직장유형별 선택기준은 ‘전공분야와의 관련성’(58.3%)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반면, ‘임금과 수입’의 비중은 2.8%로 중요도가 낮게 나타났다.

웹사이트: http://www.kistep.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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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혁신기반팀김진용 연구원 02-589-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