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교류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방정부는 지방의 국제화에 관심이 많으며, 중앙정부에서도 국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 중이다. 최근 문화관광부에서는 "국제교류 메뉴얼"을 만들어, 국제교류 업무의 체계화와 활성화를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각국별 문화 차이를 이해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국제교류에 대한 준비도 가능할 것이다. 국제교류는 수출과 수입량에도 비례하지만, 지리적 여건에 따라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의 위치가 아시아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도 아시아지역 단위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지아, 인돈네시아, 태국과는 관광객 교류도 많고, 국제 무역량도 많은 국가들이다. 이와 같은 나라의 문화적 특성에 대해서 깊이 이해한다면, 그 만큼 국제협력 및 국제교류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인은 냉정성을 중시한다. 일본인은 대부분 소식( 小食)을 하는 경향이 있으며, 술을 조금 마시고, 대체로 자기 양껏 마시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술을 더 권해서 거절당하더라도 기분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짝으로 된 것이 행운을 준다고 여기므로 선물은 짝으로 된 세트를 주는 것이 좋다. 2차 대전에 관한 화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흰 종이 포장은 죽음을 상징하며, 칼은 자살을 상징하므로 선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우를 묘사한 선물은 풍부함을 의미하지만 오소리를 묘사한 선물은 교활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외국인을 자기집안으로 초대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홍콩에서는 쾌종시계는 죽음을 상징한다 하여 시계 선물은 하지 않는다. (괘종시계란 단어에 장례식이란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 선물을 포장을 할 때 청색과 백색은 중국문화에서는 장례식의 색깔로 되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선물보다 두 가지 선물이 좋다. (두 가지는 행운을 가져온다 생각)

중국에서는 대개 선물을 받기 전에 세번 정도 거절하는 것이 예의이다. 두번까지 거절했다고 해서 진정한 거절로 생각하면 뜻하지 않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축의금은 짝수로, 부의금은 홀수 금액으로 한다. 비상구를 태평문(太平門), 자동차를 기차(汽車), 기차를 화차(火車)라고 하며 글자도 간자체가 많이 쓰인다. 박쥐는 행운을 전해주는 동물로 여기며, 학이나 거북이 등은 사람을 바보로 취급하는 말로 여긴다. 한국과 일본과는 달리 중국인들은 술자리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술에 취해서 떠들지 않는다. 중국인들은 자기가 사용하던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주는 습관이 있다. 중국어는 한자가 어렵다는 말보다는 의미가 있어서 흥미롭다는 말을 듣기 좋아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도 잘 알고 있듯이 중국 사람들은 붉은색을 선호한다.

태국은 불교국으로 불상, 승려를 신성시하며, 왕가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승려들의 몸이나 불상에 손을 대서는 안되며, 이들을 욕되게 하는 언행은 용납되지 않는다. 머리를 신성시하므로 남의 머리를 만지지 않도록 한다. 어린이가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서는 안된다. 태국에서는 이름을 부르는 것이 정식이어서 이름 앞에 'Mr'나 'Miss'를 붙여 부른다. 인사는 두손을 턱 근처에서 배려하듯 모아서 하며 '와이(Wai)'라고 말한다. 왕 및 왕족에 대한 언급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왕 및 왕족의 사진을 한 손가락으로 가리키지 말아야 한다.

말레이지아에서 국교인 이슬람교를 종교로 갖고 있는 사람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며 개(犬)도 깨끗하지 못한 동물로 여겨 가까이 하지 않는다. 또한 왼손을 부정한 손으로 여기므로 식사를 하거나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건넬 때는 오른손을 사용한다. 태국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머리를 만져서는 안된다. 말레이지아에서 개는 부정함을 뜻하기 때문에 어린아이에게 주는 장난감 강아지나 개그림이 들어간 선물 등은 모욕적인 행위로 받아들여진다.

인도네시아의 인구 중 약 90%가 이슬람교도로 말레이지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나 술을 입에 대지 않고 왼손을 부정하게 생각한다. 또한 어린이의 머리를 쓰다듬지 않아야 하는 것도 공통적이다.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http://www.iccos.co.kr 전화:02-733-8577)에서는 국제회의전문가를 양성하는 정규과정 중에 필요한 문화적 특성과 차이점에 대해서도 교육하는 과목도 포함되어 있다.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에서는 국제회의전문가 정규과정 이외에 제 5회 컨벤션기획사 시험에 대비한 특강반과 대학생의 국제회의 및 국제행사 진행요원 단기과정을 운영 중이다.

2007년 제 5회 컨벤션기획사 시험대비 특강반은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저녁 7시부터 10시까지)과 일요일(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이 있다. 과목은 컨벤션영어, 컨벤션산업론, 호텔/관광실무론의 3과목이다.

대학생을 위한 국제회의 및 국제행사 진행요원 단기과정은 2007년 4월 27일 (금요일) 개강한다. 배우는 과목은 영접, 등록, 숙박, 교통, 회의장, 사교행사, 관광행사 등이다. 매주 금요일에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씩 수업하며, 국제회의분야에서 경력이 풍분한 강사분들이 국제회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실무 중심으로 가르친다.

미래를여는교육 개요
(주)미래를여는교육은 1989년 설립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및 서비스 분야 기획,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부설 교육기관으로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 한국PR전문가교육원,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한국스포츠경영관리교육원, 한국부동산디벨로퍼교육원, 쿠킹아트센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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