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은 시민들이 식물을 심고 가꾸는 요령 등을 습득하여 아파트 베란다를 비롯한 생활주변 가꾸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남산공원, 보라매공원 등 서울시내 공원 5곳에서 2007년도 시민녹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교육경험이 풍부한 녹화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야생화 알아가기’와 ‘베란다·실내원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5월 매주목요일에 우리나라 산과 들에 자생하는 식물을 알아보고 재배 가능한 식물을 선택하여 실습해볼 수 있는 ‘야생화 알아가기’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또한 9월~10월에는 매주 목요일 아파트베란다를 이용한 실내 꽃가꾸기와 실내화단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베란다·실내원예’ 교실이 마련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5월~6월, 9월~10월 주 1회 실생활에 필요한 원예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생활원예’ 과 화훼장식 이론과 실습을 겸한 ‘화훼장식’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여 식물재배, 식물의 생육환경 등의 생활원예 교육을 실시하는 ‘어린이 생활원예교실’도 운영된다. 8월에는 매주 수요일에 제 1기 수업이 진행되고, 제 2기 수업은 9월~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6월 매주 목요일과 9월 매주 금요일 자연꽃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법으로 생활용품과 액세서리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는 ‘꽃누르미 만들기’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9월~10월에는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을 가꾸는 방법을 익히고, 각종 소품을 이용한 베란다 정원을 꾸미는 요령을 배우는 ‘그린인테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자연물을 활용한 향기요법과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생활용품 만들기를 배울 수 있는 ‘향기요법교실’이 마련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산공원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5월~6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분재교실’과 7월~8월에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물형태 등의 토피어리를 만들고 식재수종 및 관리요령을 알아보는 ‘식물인형만들기’ 교실이 운영된다.

그리고 9월~10월에는 테라리움, 수경재배의 요령을 익혀볼 수 있는 ‘실내조경’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또한 11월에는 식물을 이용하여 소품을 만들어보는 ‘식물 장식만들기’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5월에 분재입문과 기술, 물주기 원칙 등 ‘분재일반’과 6월~7월에는 야생식물 분경과 허브재배요령 등을 배우는 ‘야생화와 허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에는 원예장식과 토피어리를 배우는 ‘토피어리’ 10월~11월 중순까지 베란다 원예 및 실내조경 꾸미기 등을 배우는 ‘베란다원예 및 실내조경’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참여신청은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www.childrenpark.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민들이 베란다 등 생활주변을 푸르게 가꾸기 위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적용 및 활용이 가능한 강좌로 편성된 이번 시민녹화교실은, 웰빙시대에 맞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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