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년도 지원수요를 반영해 ‘신제품개발자금’에 1,276억원을 배정하고, ‘창업자금’에 960억원, ‘평가·보증 및 거래자금’에 561억원, ‘양산 및 시설자금’에 507억원, ‘연구개발 및 권리화 자금’에 41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기술사업화연구개발사업(과학기술부), 미래유망상품디자인개발사업(한국디자인진흥원), 보증연계투자사업(기술보증기금) 등 신규 지원사업을 추가하여 총 30개 사업을 확정해 지원키로 했다.
지원자금의 성격별 규모는 투자가 1,157억원으로 가장 많고, 융자가 1,110억원, 출연이 846억원, 보증이 500억원, 보조가 108억원의 순이며 특히, 올해는 ‘기술사업화투자사업’(산업은행) 등 특허기술을 사업화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투자사업 규모가 지난해(545억원)보다 배 이상 증가(1,157억원)했다.
이밖에 사업화 장애요인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부, 특허청, 중소기업청, 기술표준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8개 기관에서 기술·경영지도, 기술인증·보증지원, 기술이전·거래지원, 홍보 및 판로개척, 전문인력 양성 등 총 32개의 간접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07.3.30자 개최된 금년도 ’특허기술사업화협의회‘에서 심의하여 의결한 사항으로 정부는 1999년 이후 매년 보유 특허기술의 사업화 자금 및 마켓팅 능력이 부족한 개인, 중소·벤처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동 협의회 의결을 통하여 특허기술사업화 정책자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06년까지 총 1조 189억원의 정책자금이 지원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특허기술사업화 지원계획은 4월 초 신문에 공고될 예정이며, 특허기술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창업자는 관리기관(한국발명진흥회) 및 지원기관(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8개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한국발명진흥회 특허기술사업화알선센터 발명진흥사업화팀 02-3459-2845~2846)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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