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3월 29일부터 서울, 부산, 청주시 관내 200여개 초등학교에 어린 묘 상태의 화분 9만개를 무료로 전달하고 화분을 받은 초등학생들은 꽃을 키우면서 성장과정을 작성해 봄으로써 생명의 존귀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된다.
- 꽃(4종류) : 칼랑코에, 임파첸스, 샤피니어, 토레니아
※ 2006년도 분화공급 : 서울, 부산소재 105개 초등학교 5만명
『꽃사랑 농업사랑 체험교육』은 초등학교 5, 6학년 실과 교과서에 "꽃과 채소 가꾸기" “나무 심기와 손질하기” 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 있는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자재 부족 등으로 실습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전년보다 대폭 확대 실시하게 되었으며,
농협은 교육청에서 선정한 초등학교에 싹이 난 화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3개월 동안 초등학생들이 재배한 화분을 6월말 평가를 통해 관리가 우수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농림부장관상 4점, 농협중앙회장상 6점 등 32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 2006년도 시상 : 농림부장관상(3점), 농협중앙회장상(6점) 등 31점
농협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맞는 『꽃사랑 농업사랑 체험교육』은 전년보다 2배 가량 수량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각 학교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학교 선정에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어린 묘를 받은 초등학생들이 꽃을 직접 키워봄으로써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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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원예부 백진원 차장 02-2080-6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