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7년도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음주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절제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절주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하고 홍보에 나섰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음주인구 1/3이이상이 고도위험 음주자로서 국가적 관리가 요구되며, 급격한 사회문화적 환경변화로 청소년의 음주율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고 특히, 대학 신입생 입학을 계기로 폭음, 폭주로 인한 음주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청소년의 건강과 안녕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및 대학생 음주예방 홍보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음주와 청소년 범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음주 시 범죄를 저지를 위험이 8.5배(다차원 결합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들의 음주는 신체적·인지적 발달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청소년 음주예방은 청소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대책이다.

따라서 부산시는 이 기간동안에 언론사, 지역교육청과의 협조를 얻어 다중이용지역 청소년 대상 음주예방 캠페인, 현수막을 통한 대시민 홍보, 육교현판 설치, 대학생 대상 음주문화 홍보 리플렛 제작 배포 등 홍보사업을 실시하고, 특히 ‘부산시 알콜센터 및 정신보건센터‘를 통하여 각 대학 학생회장단 및 동아리회장단을 대상으로 건강한 음주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보건교육사업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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