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리복주식회사(대표: 마이클 콘란)는 2일 K리그 FC 서울의 이을용, 김치곤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티에리 앙리, 안드리 솁첸코, 라이언 긱스와 같은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는 리복이 국내 축구용품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리복과 2년간 후원계약을 체결한 이을용 선수(32)는 2002 한일 월드컵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월드컵 4강 신화 창조에 일조한 한국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서 터키 수퍼리그 트라브존스포르에서 3 시즌간 '튀르크 전사'로 불리며 활약을 하다가, 작년에 친정팀인 K리그의 FC 서울로 돌아온 설명이 필요없는 백전노장이다. 후배들에게도 태극마크 유니폼을 입을 기회를 주고 싶다는 바램을 밝히면서 2006년 국가대표팀에서는 은퇴를 했지만, 현재는 FC 서울의 주장으로서 귀네슈 감독과 함께 팀 상승세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리복과 4년간 후원계약을 체결한 김치곤 선수(24)는 2003년 U-20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FIFA가 선정한 한국팀의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젊은 수비수이다. 이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대표 및 국가대표팀에서도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던 중, 발목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면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이를 의연히 극복하고 다시 국가대표팀과 FC 서울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면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서 이을용 선수와 김치곤 선수는 리복이 후원하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리복의 축구화를 착용하고 경기장에서 더욱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리복은 이을용, 김치곤 선수들과 같은 대표급 선수들을 포함 젊고 유망한 선수들과도 후원계약을 계속해서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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