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 실현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본 계약이 체결된 F5 제품, ControlPoint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가용성 그리고 보안 장비에 관한 F5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이에 대한 레포팅 기능을 제공한다.
F5 글로벌 마케팅 수석 부사장 댄 매트는 “F5의 목표는 기업으로 하여금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운용에 있어서 중요 부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갖게 함으로써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미리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라며, “F5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확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오퍼레이션 매니저 소프트웨어는 F5의 유연한 구조와 편리한 사용 기능과 함께, F5를 포함한 윈도우 기반이 아닌 장비들까지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전 세계 여러 대기업들을 비롯하여 12,000개가 넘는 고객 구축 사례로 이를 입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오퍼레이션 매니저를 사용하는 매니지먼트 어플라이언스 생산을 위한 OEM 라이센스를 체결한 것은 F5가 처음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마케팅 총괄 매니저 래리 오레클린는 “IT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자신들이 속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지금까지 유례없이 많은 장비와 서비스 및 다양한 요구 그리고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시장에서의 F5 리더십과 고객 최우선이라는 F5의 기업 철학은 기업들에게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인 비용 통제와 동시에, 점차 증가하는 네트워크 및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의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엔드-투-엔드 서비스 매니지먼트 솔루션과 동일한 연장선상에 있다. ControlPoint 플랫폼은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특히 엔드-투-엔드 IT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ControlPoint는 F5의 탁월한 iControl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오퍼레이션 매니저 2007 소프트웨어를 완벽하게 통합하였다. 올해 말 경에 시판될 예정인 ControlPoint는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에서 모든 F5 장비의 성능을 측정하고자 하는 네트워크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설계자, 개발자들 심지어 비즈니스 개별 사용자들에게 중앙집중화 되고 사용이 편리한 툴을 제공한다.
GMAC 네트워크 설계자 톰 데이비스는 “GMAC는 현재 구축된 F5의 인프라에서 보다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ControlPoint 솔루션을 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새로운 F5의 매니지먼트 툴과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통합을 가능케 하는 기술은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빠르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네트워크에 대한 최소한의 교육과 노력으로 강력한 일련의 서비스로부터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ControlPoint는 복잡하고 고정된 성능 데이터를 실제 적용 가능한 정보로 바꾸어 준다. 이러한 혜택들 중에는 향상된 수용능력 기획, 네트워크 문제 발생에 대한 자동적인 신속한 대응, 그리고 이슈 발생에 있어서의 신속한 상황 진단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윈도우 파워쉘(Windows PowerShell)에서 명령 행 쉘(command line shell) 및 스크립팅 언어 기능의 뛰어난 장점으로 고객들은 iControl 인터페이스를 통해 F5 장비에서 일반 업무들을 신속하게 자동처리 할 수 있다.
IDC 시스템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분석 총괄 부사장 팀 그리저는 “이번 협정 체결은 마이크로소프트와 F5 모두에게 분명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환경에서 가용성과 성능에 대해 갈수록 증가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ControlPoint는 F5의 전략적 포지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엔드-투-엔드 서비스 뷰의 지렛대 역할로 네트워크 인프라에 더욱 확장된 시야와 분석력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의 궁극적 결과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질과 성능에 장애가 될 만한 이슈들을 정의하고 처리하는 타당한 정보를 제공하여 준다”라고 밝혔다.
ControlPoint는 네트워크에서의 모든 F5장비에 대한 그래픽 뷰와 네트워크 내부의 상호연동 상태를 보여주는 싱글 콘솔 기능을 지원한다. 이것은 또한 현재 운용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장비들의 성능 및 데이터 용량을 알려주며, 자동 스크립팅 기능과 함께 ControlPoint는 애플리케이션 또는 네트워크의 운영 상태를 고려하여 변동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처리 사항들에 대한 히스토리 역시 지원된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의 속도가 저하되는 것이 탐지되었다면, ControlPoint는 최종 사용자의 업무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빠른 속도로 가속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오퍼레이션 매니저 2007과의 결합으로 F5의 중앙 집중적인 장비와 시스템 운용 매니지먼트 솔루션은은 고객에게 완벽에 가까운 모니터링 기능과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F5는 고객들이 F5의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기업의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관리를 개선시킬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 매니저(Enterprise Manager)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킬 것이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연락처
F5 네트웍스 코리아 박수영 과장 02-6001-3364 010-4500-2155 이메일 보내기
PR대행사 샤우트 코리아 홍승재, 신영탁 02-558-9890 (내선305~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