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외국기업이 인정한 투자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경기도!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4월 2일 오후 3시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프랑스의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업체인 포레시아社와 자동차 인테리어 제품 R&D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포레시아社는 6백만불을 투자, 분당 킨스타워내 자동차 인테리어 제품 R&D 센터를 설립하고 30여명의 우수한 연구인력을 고용해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레시아社는 1단계로 인스트루먼트판넬과 운전석 모듈 및 센터콘솔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경주하고, 2단계로 방음내장재, 외부충격 방지용 부품 등 기타 다른 모듈부품 관련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레시아社는 지난해 11월 10일 화성 장안1산업단지내 배기가스 시스템 R&D 시설 설립에 대한 투자결정후 불과 4개월여 만에 추가투자를 해서 경기도의 주 고객이 됐다.

이날 김문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계속된 포레시아社의 투자는 경기도가 투자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었다는 반증이자 경기도의 행정을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그 신뢰를 바탕으로 포레시아의 투자결정이 성공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뤼스트락(Lustrac) 포레시아 Trim 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설립된 R&D센터는 GM대우와 르노삼성의 카 인테리어 관련 연구·개발도 수행할 계획”이며 “향후 현대기아자동차와 성공적인 거래관계를 확보하여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포레시아社는 프랑스 파리 인근의 낭떼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로 핵심부품인 배기가스계, 인테리어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중 매출액 대비 9위에 랭크된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2006년 기준으로 약 14조원의 매출과 전 세계에 6만여명의 직원을 보유하면서 ▲배기시스템(세계1위) ▲도어판넬/모듈(세계1위) ▲인스트루먼트판넬(세계1위) ▲전면범퍼(세계2위) ▲자동차시트(세계3위) 등 자동차 모듈 부품의 핵심 선두주자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포레시아사 제품의 대부분이 세계적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포레시아의 이번 투자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지속적인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국내 자동차 15개 생산공장 중 3개가 경기도에 위치, 전국대비 28%를 점유할 뿐만 아니라 전국 1차 자동차부품업체 900여개사중 30%가 경기도에 위치하는 점을 고려, 향후 도내 자동차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해외우수 관련협력업체를 경기도 유치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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