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작업의 정석><선물>로 흥행 감독 대열에 우뚝 선 오기환 감독의 <두사람이다>(제작 : 모가비픽쳐스 I 제공 : ㈜엠엔에프씨 I 감독: 오기환)가 윤진서, 이기우, 박기웅 충무로의 블루칩 3인방의 조합으로 올 여름 최고의 공포영화 탄생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지난 3월 30일 경기도 광주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가장 무서운 공포는 다름아닌 ‘사람’이라는 모티브로 시작되는 이야기 <두사람이다>는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 중 누군가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기막힌 상황을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차원 다른 충격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 최근 <타짜><미녀는 괴로워>등 만화 원작의 영화화가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강경옥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두사람이다>의 제작 또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공포의 시작을 알리는 섬뜩한 핏방울로 크랭크인!
뉴 호러퀸 윤진서와 이기우의 호흡도 척척!!

3월 30일(금)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은 섬뜩한 공포의 시작을 예고했다. 결혼을 앞두고 집에 인사를 온 지선(가인의 첫째 이모)의 결혼 상대자를 보고 정선(가인의 둘째 이모)이 당황하며 과도에 손을 베는 장면으로 피 한 방울이 떨어지는 순간 <두사람이다>만의 섬뜩한 공포를 알리는 것. 첫 촬영으로 호흡을 맞춘 제작진은 크랭크인 다음날인 토요일(3월 31일)에 윤진서, 이기우와 서울의 한 병원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윤진서(가인 역)는 이날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눈앞에서 이모의 사고를 목격한 불안정한 소녀의 심리를 훌륭히 표현해 내며 올 여름 새로운 호러 퀸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올 여름을 강타할 공포스릴러 <두사람이다>는 두 달여의 촬영을 마치고 올 여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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