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신상품 ‘엘플라워골드멤버스보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2일, 고보장형 재테크 상품인 ‘엘플라워 골드멤버스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확정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만기시환급금을 안정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재테크형 상품이다. 최근 만기환급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변액보험 상품 및 변동금리 상품에 실망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의 깊게 볼만한 상품이다. 월 2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15년 만기 후 1천 5백여 만원(환급률121.6%)을 받을 수 있다. ‘엘플라워골드멤버스보험’은 하이클래스 컨셉으로 개발된 만큼 일반상해 및 의료비를 최고 3억 원까지 보장하는 고보장형 상품이며, 골프관련 담보가 풍성하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가입자가 골프장 이용 중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를 했을 때 소요되는 비용을 보상하며, 본인 골프용품의 파손과 실수로 골프시설에 입힌 손해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또 긴급자금이나 자녀학자금 등의 목적자금은 중도 해약 없이 인출이 가능해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좋고, 10년 이상 계약 유지 시에는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LIG손해보험 장기기획팀 윤석규 부장은 “엘플라워골드멤버스보험은 근래 업계에서 보기 힘든 4%의 확정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불확실한 시대의 확실한 재테크 상품”이라며, “High Class고객에 대한 안정적 위험 보장과 품격 있는 생활패턴을 반영한 것에 본 상품의 개발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가입예시 1> 실버플랜

남자 50세 / 월납 20만원 / 5년납 / 15년 만기 기준 : 일반상해1억원, 생활운동중 상해 1억원, 일반상해 의료비 1백만원 및 일상생활 배상책임 1억원 한도 보장. 만기환급금 1천4백5십 만원 (환급율:121.6%, 4% 고정금리)

가입예시 2> 마스터스 플랜

남자 50세 / 월납 30만원 / 10년납 / 15년 만기 기준 : 일반상해3억원, 일반상해 의료비 5백만원, 중대수술위로금 3백만원, 일상생활 배상책임 1억원 및 골프중 상해 2억원, 홀인원비용 2백만원, 알바트로스비용 2백만원, 골프용품 손해 3백만원 한도 보장. 만기환급금 3천9백7십 만원 (환급율:110.3%, 4% 고정금리)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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