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신청한 농림사업예산 1조 3540억원 보다 7.7%가 늘어난 금액으로, 국고보조금이 8633억원이고 국고 융자금이 1357억원이며, 지방비와 자부담은 4597억원이다.
소관별로는 농림부 소관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등 91개 사업에 1조 1950억원, 농촌진흥청 소관이 농산물소득조사 분석사업 등 17개 사업에 399억원, 산림청 소관이 산림바이오매스사업 등 24개 사업에 2238억원이다.
사업시행 주체별로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추진하는 35개 자율사업이 3820억원, 지방자치단체 등이 시행하는 중규모 용수개발사업 등 공공사업이 54개 사업에 5657억원이다.
특히, 내년에 새로 추진하려는 신규 사업은 수급불안품목 작목전환 333억원, 섬지역 농산물물류비 지원 33억원, 야생화생태공원 조성사업 80억원 등 43개 사업에 5110억원이다.
도는 이번 농림사업 신청예산과 관련해 지난해 12월말에 도 및 농업기술원, 시군 홈페이지와 읍면동,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게시판에 신청요령을 공고하고 반상회 등을 통해 홍보했다.
이어, 지난 1월말까지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시군 농정심의회와 도 사업부서 검토를 거친 후 이번 농정심의회에 심의·결정하게 됐다.
임영주 전남도 농정국장은 “그동안 전남농정이 식량자급이라는 국가 농정목표에 기여한 점과 농업비중, 재정자립도 등 국비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해 내년도 농림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농림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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