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하는 지역 문화탐방은 14개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총인원 240명 정도)을 대상으로 지역행사가 많은 4월 28~29일(고창청보리 축제)과 5월 5~6일(전주한지문화축제)에 걸쳐 주말을 활용 두 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문화탐방에서는 개방형 자율학교 유치 등 교육환경 조성과 주거 등 정주여건에 관한 설명회를 가져 가족 동반이전시 우려되는 불안감을 사전에 해소할 방침이다.
지난해 토지공사의 용역수행 기관인 국토도시계획학회는 기본구상 등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위해 이전공공기관 직원을 상대로 전북혁신도시로의 이사여부, 가족동반여부 등의 이사계획과 가족동반시 희망주거형태 및 교육시설 등에 대하여 설문조사(′06. 5~6월)를 실시하였다.
이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총 2,653명의 이전기관 응답자 중 72.4%(1,920명)이 ‘혁신도시로의 이사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이주의사를 밝힌 응답자중 58.2%(1,118명)이 가족동반의사를 밝혔다.
희망거주 형태는 이사 유형에 관계없이 아파트가 64.7%(1,125명)로 가장 많이 선호하였으며, 가족동반의 경우가 혼자이사 경우보다 아파트 희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농진청 등 농·생명계열 8개 기관은 이전초기 초등학교 4~6학년이 약 230명, 중학생이 약 190명, 고등학생이 약 180명의 교육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져 선진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따라서, 전북도는 위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녹지용지 및 아파트용지 등의 도시이용계획시 Open-Space 구축 등 최상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고 OECD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지공사와 협의 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문화 탐방 행사시 이전공공기관 가족들의 교육 및 정주여건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고, 전북도의 F-tour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탐방코스는 혁신도시예정지를 중심으로 새만금 방조제와 전주 한옥마을(한지체험)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북도는 문화탐방 계획을 각 기관에 발송하고, 기관별 대상인원 및 탐방시기를 협의할 방침이며, 탐방지 섭외 및 안내원 지원 등을 위해 시·군 및 해당기관에 협조 요청하고, 탐방후기를 공모하여 혁신도시 홈페이지에 기재하는 등 알찬 탐방을 준비하고 있다.
혁신도시가 농·생명연수도시로서 조기활성화 하기위해서는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이하 이전기관 직원등) 등의 전북도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키고 상호간의 신뢰 구축하여 공동체의식의 고양함으로서 가족 동반이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지역탐방 및 체험학습, 이전기관 종사자와 지역주민과의 만남의 장 마련 등 다양한 관심증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혁신도시추진단 성석언 063-280-3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