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해 조류발생기간인 4월부터 11월 까지 8개월 동안 포항 오천지역 상수원 전용저수지인 진전지를 대상으로 조류(식물성 플랑크톤)예보제 시행결과 주의보수준 이하로 검출 됬다고 밝혔다.

조류예보제 시행에 따른 월2회 측정결과 수돗물 정수과정에서 여과지 폐쇄, 응집침전 장애 등 기능저하 요인이 되고 수돗물 냄새의 원인 되는 클로로필-a의 경우 주의보 발령 기준(15㎎/㎥)의 30%수준인 평균4.7㎎/㎥이 검출되었고, 간독소 및 신경독소를 생성하는 남조류의 경우 세포수가 1㎖당 500개가 주의보발령 기준이나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경북도는 올해도 식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포항 진전지에 대하여 조류예보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조류발생시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조류발생으로부터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조류발생은 수온이 높고 질소, 인 등 물속에 영양물질이 많은 4월에서 11월까지 많이 발생하며 발생농도 등에 따라『주의보 - 경보 - 조류대발생』등 3단계로 발령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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